ㅁㅁ 잘 쓰고 있는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ㅁㅁ 쓰고있는데 불편함을 못느껴서 그냥 ㅁㅁ 씀.
잘 쓰고 있는 사람 기분나쁘게 왜 욕함?



다른 것 좀 써보세요.
모르면 찾아보세요.

우물 안 개구리도 우물의 좁음을 몰랐다죠. 왜냐면 밖으로 나간 적이 없으니까! 물론 나갈 생각도 안 했고요. 대부분이 아는 우화일 텐데 정작 자신이 그 풍자의 대상이네요. 재밌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괜히 심술부리는 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어서 까는 겁니다.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모르면 스스로 찾아보세요. 알잖아요? 네이버, 다음, 구글같은 사이트는 바로 이럴 때 써먹으라고 있는 겁니다. 설마 검색하는 법을 모르는 건 아니실 테죠.


글을 쓰게 된 동기 중 하나라면,
친구들한테 파일 보낼 때 '알집 말고 다른걸로 풀어'라는 말 하는 것에 지쳐서...

'개인적으로 >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후의_만찬.jpg  (0) 2011.03.13
노래방 곡 선정 기준에 이의있음  (4) 2010.12.19
힙합 앨범들을 짧게 소개  (0) 2010.09.18
타블로 온라인에 대해서 한마디  (0) 2010.08.26
교회  (0) 2010.05.16
Posted by _juo
,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