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단편/그렸어요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을 상상해봤습니다

_juo 2009. 5. 28. 21:16

그거슨 새벽녘의 일이었다...




올린 김에 근황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제 후 푹 자고 일어나서 저녁에 소식을 들었을 땐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나' 딱 이 심정이었습니다.

이젠 편히 쉬시길....


2.
C++ 다음편을 빨리 올리고 싶은데 학교 진도가 안나갑니다(...)
우리 반은 이상하게 진도가 느리네요. 중간고사를 저번 주에 봤을 정도니까...

진도가 나가는 대로 후딱후딱 올리도록 하겄습니다. 그 전까진 개인적인 뻘글 블로그 고고


3.
축제란 힘든 거군요.


4.
여름입니다~ 본격적으로 생과일주스가 땡기기 시작하는 계절이죠.
..사시사철 먹긴 하지만.

천문대, 계곡도 가고 싶네요. 즐겁고 분위기 있는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