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되면 재조립
크라제버거 : 비싸지만 '요리'를 먹는 느낌. 처음에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난감했다.
동인천 마포갈매기 : 아주머니가 친절. 싸게 고기(와 반주)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평 신포우리만두 : 다신 안 감.
나는 전설이다
찍찍
유저들아! 저리 꺼져라! 꺼져!
송도 : 유령도시. 자전거나 차가 필요하다.
쥐 : 마지막 생존자. 매일밤 탈출을 시도한다.
알라딘 : 당일배송이래매 -_- 나 귀대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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