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놀다 보니 많이 밀렸네요.
저는 저런 거 종교 이미지만 나빠진다고 보는데요. 정말 '선교'가 목적인 건가? 아니면...

오늘의 한 마디 "기적을 믿고픈 힘없는 피조물을 지켜줄 쉼터는 실없는 기도문뿐이로군"

'생각의 단편 > 이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일기 10/11/24  (0) 2010.11.28
이끼일기 10/11/20  (0) 2010.11.25
이끼일기 10/11/15  (0) 2010.11.18
이끼일기 10/11/14  (0) 2010.11.17
이끼일기 10/11/12  (0) 2010.11.15
Posted by _juo
,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