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놀다 보니 많이 밀렸네요.
저는 저런 거 종교 이미지만 나빠진다고 보는데요. 정말 '선교'가 목적인 건가? 아니면...
오늘의 한 마디 "기적을 믿고픈 힘없는 피조물을 지켜줄 쉼터는 실없는 기도문뿐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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