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잊고 책상에 쌓여 있는 컵들을 안 그렸군요.
저 전선들만 사라져도 한결 깔끔할 것 같은데. 진정한 무선 시대는 언제 오는가!
오늘의 한 마디 "책상머리에서 지샌 밤은 대체 무얼 위한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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