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 며칠간 늦게까지 놀다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왜 이러고 있지.
오늘의 한 마디 "밤새 쉬지 않는 빛의 거리"
'생각의 단편 > 이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일기 11/02/05 (0) | 2011.02.06 |
---|---|
이끼일기 11/01/19 (0) | 2011.01.20 |
이끼일기 11/01/11 (0) | 2011.01.13 |
이끼일기 11/01/09 (0) | 2011.01.11 |
이끼일기 11/01/01 (0) | 201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