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갔다온 다음날처럼 그대로 계속 자면 좋았을 걸, 아침 8시에 정신이 들고 난 뒤 속이 뒤집어지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목에서 올라오는 술냄새 하며 깨질듯 아픈 머리에...
술은 나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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