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갔다온 다음날처럼 그대로 계속 자면 좋았을 걸, 아침 8시에 정신이 들고 난 뒤 속이 뒤집어지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목에서 올라오는 술냄새 하며 깨질듯 아픈 머리에...



술은 나쁜 거구나(...)

'개인적으로 >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을 보내면서  (4) 2009.12.22
스즈미야 하루히 성전환 버전을 보다가  (2) 2009.11.11
정말 다행입니다  (0) 2009.03.30
Mielikki에 대해...  (2) 2009.02.04
빠른 91은 서럽다  (20) 2009.01.29
Posted by _juo
,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