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으로 휴가갔을 때 이야기.
기차 안에서 왜 털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의 단편 > 이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일기 10/08/14 (0) | 2010.08.16 |
---|---|
이끼일기 10/08/12 (0) | 2010.08.12 |
이끼일기 10/08/08 (0) | 2010.08.09 |
이끼일기 10/08/06 (0) | 2010.08.08 |
이끼일기 10/08/04 (0) | 2010.08.05 |
이끼일기 10/08/14 (0) | 2010.08.16 |
---|---|
이끼일기 10/08/12 (0) | 2010.08.12 |
이끼일기 10/08/08 (0) | 2010.08.09 |
이끼일기 10/08/06 (0) | 2010.08.08 |
이끼일기 10/08/04 (0) | 201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