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앞 문구점에서 얼려서 2~300원에 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판다고 합니다.
'생각의 단편 > 이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일기 10/08/18 (0) | 2010.08.19 |
---|---|
이끼일기 10/08/17 (2) | 2010.08.17 |
이끼일기 10/08/12 (0) | 2010.08.12 |
이끼일기 10/08/05 (0) | 2010.08.11 |
이끼일기 10/08/08 (0) | 2010.08.09 |
이끼일기 10/08/18 (0) | 2010.08.19 |
---|---|
이끼일기 10/08/17 (2) | 2010.08.17 |
이끼일기 10/08/12 (0) | 2010.08.12 |
이끼일기 10/08/05 (0) | 2010.08.11 |
이끼일기 10/08/08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