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그림 연습할 겸 올린 만화가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평범하다못해 심심한 삶을 사는 저인데다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능력도 없어서 애초에 재미있기를 포기하고 그린(...) 망퀄 만화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봐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한 마디 "good bye good bye 눈물나게 아름다웠던 기억이란 이름의 널 밀어내는 내가 미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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