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베니아 빼앗긴 각인 오픈케이스

한정판을 냅다 질렀습니다. 이번달은 이것 외에도 산 게 많아서 타격이 크군요.
오른쪽은 일러스트집입니다.

박스안의 내용물은 설명서, 응모 엽서, 와파 설명서, 코나미 게임 광고지, 롬팩이 있네요.
응모엽서 보내면 추첨으로 뭐 주는것같은데... 뭔진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집도 완전 한글화. 정성이 느껴지네요.
게임 소개와 주요 캐릭터 소개, NPC, 일러스트 등이 담겨 있습니다.

게임은... 뭐 말할것도 없죠. 악마성인데.
사실 아직 얼마 진행을 안해서 쓸 말이 없습니다(...)

역시 한글화는 좋군요.

내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