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12세 이용가인 디제이맥스.

네 왔습니다. 의외로 빨리..

사실 한정판을 사려고 했지만 저같은 초짜가 끼어들 세계가 아니더군요.
1분도 안 지나서 매진이라니...



설명서와 설치 DVD입니다.

OST 트랙 목록/가사는 설명서에.

 

 

일러스트 엽서와 인증번호가 적힌 카드. 말이 엽서지 그냥 소장용이네요. 뒷면은 우표 붙일 자리밖에 표시가 안 되어 있으니까...



소문의(?) USB. 꽤나 뻑뻑합니다. 별로 안 예뻐서 실망. 뺄 때도 스펀지가 깊어서 고생.



XP에다 저 USB를 꽂아보니 인식은 합니다만, 외장 디스크론 인식하지 않네요.


이제 설치하는 일만 남았군요... 데스크탑에선 안 돌아갈거구
맥북 XP에나 깔아야겠네요. 용량이 아슬아슬하지만은...


그래도 이번 크리스마스엔 춥지 않겠네요
(노트북 열기로)

--



실행시켜봤습니다.
권장사양에 라데온 9600 이상이라 적혀있길래 9200의 데탑은 안될줄 알았더니 잘 되네요.


플레이 소감은...

디맥이구나

그냥 이런 느낌이네요.. 디제이맥스의 곡은 같은 리듬액션인 BMS곡과 비교하면 완성도는 뛰어나지만 노트 하나하나를 치는 타격감이 미적지근한 듯 합니다. 늘 그래왔지만 말이죠..



충격과 공포의 바이러스 논란(...) avast 업뎃해서 해결봤습니다.

Posted by _juo
,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