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이름을 입력하면 그 사람의 뇌 안의 이미지를 한자로 표현해주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외국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참 많죠... OS테스트라던가.

아 그래....



http://stknc.egloos.com/3241098
(제목 보다는 제복) 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유행답니다.
그러고보니 시험때문에 포스팅을 얼마나 안 한건지....
딱히 시험이 아니라도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테스트는 여기서 합니다.
박스에 이름(한국어는 인식불가)을 쓰고 버튼을 누르면 결과를 볼 수 있다네요. 자, 어디....



일단 닉네임인 Mielikki를 써봤습니다. 참고로 미엘리키 라고 읽습니다. 냠..

'숨길 비'자들 안에 파묻힌 '먹을 식'
가운데 들어가있는 먹을 식자가 조금 신경쓰이는군요. 식탐을 숨기고 있다는 건가...



다음, 실명을 한자로 넣었습니다.

양쪽을 매운 '악'과 '사랑', 그리고 중간을 가로지르는 '뇌'


.....

미묘하다..

사랑의 공존!?
가운데 는 왜 껴들어간거야(...)



..받아들여야 합니까?
Posted by _j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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