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640
26일 00시 04분에 찍었습니다.
이미 날짜가 추석 다음날로 넘어간 직후였으므로 추석의 달이라고 하긴 좀 뭐한가..?
..추석에 뜬 달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첫 천체 촬영치고는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은 30일날, 달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가릴 때에 도전해보겠어.
아니, 그 전에 그 성단이 인천에서 보일런지요.
맨눈으로는 시골 내려갈 때에 한 번밖에 본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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