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가 쌓여가니 CDP가 끌리더군요. 지금은 CDP가 거의 사장되어가는 분위기라 선택의 폭도 좁고 해서 대충 예뻐보이는 걸로 하나 질렀습니다. 사실 남자의 로망인 핑크를 사고 싶었지만 동생이 촌스럽다고(...)

전 그동안 번들 이어폰 외의 리시버를 써본 적이 없는 막귀라 음질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총 12장이고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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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중엔 조용하다가도 가끔씩 CD 돌아가는 소리가 삭삭 납니다. 도서관같은 데서는 어디 가방에 넣고 듣던가 해야겠네요.



CDP여 영원하라~


Posted by _j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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